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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싸 人사이트
이사 문제 해결에 진심인 짐싸 멤버들의 이야기
사진을 클릭하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"누구나 마음 편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
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."
CEO ⏐ 한성배
"본인의 역량에 한계를 두지 않으면 좋겠어요."
CTO ⏐ 김문규
"정해진 목표를 향해 빠르게 뛰어가는 조직이에요."
CSO ⏐ 전정휘
"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는 게 중요해요."
프로덕트팀
"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상 체계를 만들고 싶어요."
운영팀
"같이 고민하고 공유하는 문화가
잘 자리잡혀 있는 팀이에요."
백엔드팀
"데이터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어요."
데이터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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